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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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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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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불던 겨울이 어느새 막바지에 이르렀다. 길가에 쌓였던 눈이 녹고 쌓인 눈에 감춰졌던 도심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니,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한다. 만물이 생성하는 봄을 떠올리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어 오지만, 몇 해 전부터 우리는 봄이 되면 ‘이것’을 걱정한다.


맑은 하늘을 희뿌옇게 드리우고, 반반한 길거리를 황톳빛으로 채우는 ‘미세먼지, 황사, 대기오염’이 그것이다.
한국의 대기오염은 OECD 국가 중 최악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비영리 환경보건단체인 ‘보건 영향 연구소(HEI, health Effects Institute)’의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1990년부터 2015년까지의 OECD 회원국 초미세먼지 농도는 지속적으로 낮아진 반면, 한국은 증가추세다. 일본, 베트남, 필리핀과 함께 치열한 선두경쟁을 하는 실정이다. 대기오염 물질인 오존의 농도 또한 높아졌다.






대기오염뿐 아니라 수질오염, 토양오염까지, 우리의 터전은 점점 병들어가고 있다.
더 이상의 오염을 막기 위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새로운 에너지와 재생에너지인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활용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라는 낯선 단어에 갸웃할 수도 있다. 신·재생에너지는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말하는데 기존의 화석 연료를 재활용하거나 물, 바람 등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변환해 이용하는 에너지이다. 원료 전지, 수소에너지, 폐기물 에너지 등 재생에너지와 태양광, 태양열, 풍력, 수력 등 신에너지가 있다.
(*자료 출처 : 네이버 시사경제용어사전 ‘신재생에너지’)


신재생에너지의 관한 설명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www.knrec.or.kr】에서 더욱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평창 대관령에 위치한 ‘신재생에너지전시관’을 방문해보자.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우리가 쓰고 있는 에너지와 미래에 보편화될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에너지, 환경오염, 신에너지, 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관련 단어가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걱정할 것 없다.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은 풍력, 태양열 등 에너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놓았다.


‘신재생에너지전시관’은 평창과 강릉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5년 11월 개관하였다.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우리나라의 에너지 현황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보 등을 전시하고 직접 에너지를 접해볼 수 있도록 체험공간을 마련해둔 전시관이다. 전시관으로 향하는 길에는 풍력 발전기와 태양광 발전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특히 풍력 발전기의 경우는 엄청난 크기와 소리로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전시관은 ‘바람아 불어라(Welcome Zone)’,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 및 종류, 화석에너지의 고갈 등을 배우는 ‘바람이 희망이다(우리나라의 에너지)’, ‘풍력에너지의 원리 및 종류 등을 알아보는 ‘바람이 에너지다(풍력발전)’, ‘여기는 대관령 풍력 단지’, 그리고 ‘바람 에너지 놀이터’로 구성되어 있다.






'신재생에너지전시관'은 바람의 고장 '평창'답게 주로 풍력발전에 대한 내용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관에 들어서면 전시관 외부에 설치되어 있는 커다란 풍력발전기의 축소 모형을 볼 수 있다. 풍력발전기의 프로펠러(약 60m)가 윙윙~ 돌아가는 것을 바라보고 있으면 내부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어떻게 에너지를 생산하는지 궁금해지는데, 그 궁금증을 바로 이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풍력발전기는 바람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꾼다. 프로펠러가 움직이면 그 움직임이 전기에너지로 변환되는 것이다. 프로펠러가 클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고, 초속 12~25m의 바람에서 생산된 최고 효율의 에너지를 프로펠러 뒤에 자리한 동력전달장치와 변환 장치, 제어장치의 상호 과정을 통해 전기로 변환한다.






전시장 한편에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의 소비전력을 알아볼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해당되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콘센트에 꼽으면 해당 가전제품의 소비전력이 표시된다. 실제로 쓰지 않는 플러그를 제거해도 10% 정도의 전력을 아낄 수 있다고 한다. 가계비용절감이나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라도 쓰지 않는 콘센트를 뽑는 버릇을 들여야겠다.
최근의 몇몇 가전제품은 대기전력을 제품 자체에서 차단하는 기능을 갖고 출시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대기전력을 많이 소모해서 끄고 켜는 시간을 단축하는 제품도 있다. 이제는 가전제품을 고를 때, 사용자 편의성과 전력소비 절감을 고려해야 한다.






이외에도 '신재생에너지전시관'에서는 국내에 위치한 풍력발전기 현황을 알 수 있는 현황 전시와 대관령에 설치된 풍력발전기의 위치를 본떠 만든 모형전시도 이뤄지고 있다. 자연 및 풍력 발전의 원리 등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기본적인 이론 안내와 더불어 미션카드를 활용한 전시관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다소 낯선 에너지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자 한다면 체험공간인 ‘바람 에너지 놀이터’를 먼저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 ‘바람 에너지 놀이터’는 물로 가는 자동차, 내가 만드는 전기, 바람 느끼기 등 9개의 체험 전시물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직접 에너지를 만들고, 미래 에너지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일상에서 보던 모양과는 다소 다른 자전거들이 실내에 자리해있다.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탔을 때, 줄일 수 있는 탄소의 양을 알아볼 수 있다. 직접 자전거에 탑승해 페달을 돌리며 탄소 절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회색의 원통에서 바람이 불어오고 그 바람의 세기로 공이 공중부양을 한다. 바람을 이용해 농구공을 상단에 설치된 동그라미 모양의 골대에 넣는 게임을 하며 바람의 세기를 직접 느낄 수 있다.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막상 체험해보면 공이 맘처럼 움직이지 않아 당황할지 모른다. 침착하게 시도해보길 바란다.







■ 신재생에너지전시관


- 주소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754
- 전화 : 033-336-5008
- 이용요금 : 무료(주차요금 무료)
- 이용시간 : 하절기(3~10월) 09:00~18:00 / 동절기(11~2월) 09:00~17:00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설날. 추석 당일
- 관람소요시간 : 약 30~40분
- 찾아가는 길 : 자차-영동고속국도 대관령 톨게이트→456번 지방도(경강로)→횡계에서 10분



■ 대관령 음식 즐기기(대관령 한우)





대관령한우는 세계 최초로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질과 맛에서 단연 으뜸이다. 평창대관령한우는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공기와 맑은 물을 먹으며 사육되기 때문에 육질이 부드럽고 담백하여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를 증명하듯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으로 1997년부터 매년 수백 두씩 수출하며 평창대관령한우만의 뛰어난 품질을 세계에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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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음식점


대관령한우타운, 대관령숯불회관 , 노다지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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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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