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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여행

이달에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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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야지 바람 정보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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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교과과정에 자유 학기제가 도입되면서 각 초중고에서는 수학여행 및 체험여행을 위해 농촌체험마을을 찾고 있다. 농촌체험여행은 농촌마을을 방문해 농춘수산물을 수확 및 요리하며 농업환경을 이해하고, 마을의 역사 문화 유적지를 방문하여 지역의 지리적 문화적 역사적 특징을 살피는 다각적인 형태의 여행을 뜻한다. 문화, 관광, 유적지를 관람하는 형태가 일반적인 여행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어울리며 농촌문화를 체험함으로써 감성 및 호기심을 발달시킬 수 있는 교육 및 관광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우리 지역 평창군에도 이색적인 목장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인기 체험마을로 각광받는 곳이있다. 평창군 횡계리에 위치한 의야지 바람 정보화마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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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야지 바람 정보화마을 ‘관광특화마을로 거듭나다’ 해발 700~800m의 백두대간 중심에 자리한 의야지 바람 정보화마을은 예로부터 ‘의로운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 불리어 의야지라는 지명으로 불리게 되었다. 2010년부터 평창군 정보화마을로 지정운영되면서 대관령의 지리적 특징을 살린 양 떼 체험, 치즈 만들기, 피자만 들기 등의 목장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가을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이 선정한 ‘가을여행 주간 미식여행코스 10선’에 선정된 평창군의 여행코스 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으며, 최근 평창동계올림픽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의야지 바람 정보화마을을 관광명소화하는 신바람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관광특화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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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야지 바람 정보화마을 ‘체험하며 놀자’
체험관광의 명소로 발전해가고 있는 의야지 바람 정보화마을에서는 어떤 체험들이 진행되고 있을까. 의야지 바람 정보화마을에 들어서면 수십 마리의 양들이 반겨주는데, 마을에 조성된 목장을 활용한 양 떼 관람 및 먹이주기, 양털 깎기 등의 목장체험과 일상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비누 및 양초공예, 그리고 남녀노소 인기 먹거리인 웰빙 아이스크림 만들기, 피자 만들기, 복슬복슬 양 만들기 등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드넓은 초지를 달리며 스피드를 만끽하는 ATV의 익스트림 체험 등의 다채로운 체험도 제공되고 있다.



체 험 금 액 총 예정 인원,
출발 가능 인원
개 인 단 체
초크아트 체험 10,000원 10,000원 30명/10명
치즈만들기체험 50,000원 50,000원 정원 360명
복실복실 양만들기 8,000원 6,000원 10명이상 체험가능
바람의 라이더(ATV)
-연습코스
10,000원 9,000원 정원 50명
(*단체는 20명이상 (단체문의는 전화문의 바랍니다)
바람의 라이더(ATV)
-농로코스
20,000원 20,000원
바람의 라이더(ATV)
-험로코스
30,000원 30,000원
바람의 라이더(ATV)
-자유코스
50,000원 50,000원
양먹이체험,
양떼목장관람
2,000원 2,000원 *단체는 20명 이상
천연비누 만들기 6,000원 4,000원 *단체는 20명 이상
웰빙아이스크림 만들기 20,000원 5,000원 *단체는 20명 이상
웰빙피자만들기 35,000원 7,000원 *단체는 20명 이상
양초공예 7,000원 5,000원 *단체는 20명 이상
폼클레이가면만들기 10,000원 5,000원 *단체는 20명 이상
쿠키만들기 20,000원 20,000원 *4인 기준
감자전만들기 40,000원 40,000원 *4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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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체험]양떼목장 관람 및 먹이주기’
양 떼들과 눈을 마주하고, 먹이를 주며 동물들과의 교감을 할 수 있는 목장체험은 어른 아이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 넓은 초원을 뛰노는 양들의 생김새와 움직임을 살피며 동물의 이해를 높이고, 울타리 너머의 양들에게 먹이를 주며 양들과 교감할 수 있다. 성인과 견줄만한 덩치를 가진 양들의 모습에 처음 양을 마주한 사람들은 뒷걸음을 칠지 모르지만, 조금만 자세를 낮추어 양들과 눈을 맞추며 따스한 손길을 건네보면 양의 순한 성격을 알아챌 것이다. 겁이 많고 온순한 성격의 양은 사람을 위협하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들도 양 먹이주기 체험을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다. 먹이가 든 바가지를 들고 울타리로 향하면 양들은 저마다 울타리 틈으로 고개를 내밀기에 바쁘다. 배가 고팠는지 바구니에 작은 입을 묻고 오물오물 먹는 모습이 상당히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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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체험]치즈, 초콜릿, 피자, 쿠키, 감자전, 아이스크림 만들기']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인기 먹거리인 치즈, 초콜릿, 피자, 쿠키, 감자전을 의야지 바람 정보화마을에서는 직접 내 손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모든 만들기 체험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형태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목표의식, 창의력,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때 부모님의 역할은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생각에 귀를 기울이며 의견을 존중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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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피자만들기']
아이들의 좋아하는 음식으로 손꼽히는 피자는 의야지 바람 정보화마을의 대표적인 만들기 체험이다. 만들어진 도우에 원하는 양의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파프리카, 올리브 등의 속 재료와 피자치즈를 얹어 나만의 피자를 만든다. 어떤 아이는 채소를 듬뿍 얹기나, 고기 또는 치즈를 얹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피자를 만들어내는데, 만든 피자는 즉석에서 맛보거나 포장할 수도 있다. 갓 구워진 피자를 한 조각 들어 올리면 tv에서 보았던 죽~ 늘어나는 먹음직스러운 피자를 실물로 볼 수 있다. 원하는 모양과 재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만들어진 피자의 모든 모양과 맛은 제각각이다. 다양한 종류의 피자를 맛보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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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만들기]
시중에서 흔히 구매해 맛볼 수 있는 쿠키도 의야지 바람 정보화마을에서 만들어볼 수 있다. 쿠키 반죽을 밀대로 넓고 얇게 펴, 모양 틀을 활용해 찍어내어 오븐에 일정 시간을 구워주면 완성이다. 별, 달, 양, 꽃 등 다양한 모양의 틀을 이용하거나 틀을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모양을 손으로 만들 수도 있다. 제각각의 모양을 만들어내는 아이들의 창의력에 감탄하게 되는 체험 중 하나이다. 완성된 쿠키도 바로 맛보거나 포장할 수 있는데, 즉석에서 만들어 바삭한 식감이 한층 가미된 쿠키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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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만들기]
강원도 대표 특산물인 감자를 활용한 감자전 만들기, 강원도 감자는 해발 600m의 고랭지 지역의 일교차가 큰 기후로 더욱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강원도에서 수확한 감자를 직접 갈아 당근과 부추 등의 채소를 넣어 넓게 부쳐낸 감자전은 감자를 싫어하던 아이의 입맛도 사로잡는다.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은 요리를 통해 관심을 이끌어 맛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고 한다. 감자전 만들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편식하는 습관도 고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맛보는 기회도 제공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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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체험장에는 홍콩 여행객이 방문해 감자전 만들기를 즐겼는데, 익숙지 않은 음식임에도 능숙한 손놀림으로 요리를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체험장을 가득 채운 고소한 향에 ‘얼른 맛보고 싶다’는 말을 되풀이하며 감자전이 완성되기를 기다리다 선생님의 ‘맛 보세요’라는 말에 일제히 젓가락을 들고 한입크기의 감자전을 떼내어 맛을 보는데 모두들 맛있다며 감탄을 했다. 강원도 감자의 맛도 알리고 전통음식도 소개하는 유익한 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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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만들기]
연이어 치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바람마을에서 만드는 치즈는 대관령에서 자란 젖소의 당일 아침에 짠 1등급 우유로 만드는 생치즈로 신선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코티지치즈는 우리나라의 전통 두부 제조법을 응용해 개발한 체험으로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으며 원유를 활용해 풍미와 맛이 뛰어나다. 코티지치즈 만들기는 먼저 원유를 끓이고 원유에 간수와 레몬수를 첨가해 우유와 물이 단백질로 분리될 때까지 끓여준다. 몽글몽글하게 떠오른 치즈 덩어리를 틀에 옮겨 모양을 잡아주면 치즈가 완성된다. 완성된 치즈는 마을에서 제공하는 주스와 과자와 함께 곁들어 먹을 수 있다.(*자료출처 : 의야지 바람마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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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만들기]
초콜릿 만들기는 부르스타에 물이 담긴 냄비를 얹고, 그 위해 볼을 얹어 다크초콜릿을 넣는다. 물이 끓으며 생긴 뜨거운 수증기가 볼에 닿아 초콜릿이 녹기 시작하는데 잘 녹을 수 있도록 살살 저어준다. 다 녹은 초콜릿은 준비된 초콜릿틀에 적당량을 부어주면 되고, 접시에 담긴 견과류를 활용해 다양한 초콜릿의 맛을 낸다. 일반적인 다크초콜릿이 한번 끓고 굳어 한층 부드러워지고, 견과류를 넣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한층 더해준다. 초콜릿은 포장지에 담아 선물을 하기에도 좋아 어버이날, 밸런타인데이 등의 기념일에 체험객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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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만들기]
얼음과 소금만으로 만든 웰빙 아이스크림이 의야지 바람 정보화마을에 있다. 여름날에는 더위를 날려주고 겨울철에는 달달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보자. 의야지 바람 정보화마을의 아이스크림은 과학으로 만들어진다. 얼음이 담긴 볼에 소금을 툭툭 부어 담으면 얼음이 녹게되는데, 얼음 위에 볼을 얹고 우유를 서서히 응고시켜 맛있는 담백하고 고소한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다. 가장자리부터 서서히 응고되는 우유를 골고루 얼도록 주걱을 활용해 휘휘 저어주고 기호에 따라 딸기맛, 초코맛 시럽을 섞어주면 완성이다.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은 무더운 여름날 인기가 좋지만 겨울에도 찾게 되는 이한 치한 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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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공예체험, ATV체험]
의야지 바람 정보화마을은 각종 만들기 체험이 인기인데 이외에도 공예체험과 사륜ATV체험도 제공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백년초, 어성초 등의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천연비누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피부염증을 앓거나, 아이가 있는 가정과 젊은 여성층에게 관심이 높다. 더욱이 아로마 향을 활용하기 때문에 아로마 테라피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양초는 공기 정화와 심신 안정에 효과를 지니는데, 투명한 유리컵에 준비된 속 재료를 담아내고 중앙에 심지를 고정시켜 굳혀낸다. 약 25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진행되기 때문에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만의 양초를 만들어 저녁 무렵 초를 켜 겨울밤의 낭만을 만끽하고 추억을 되새겨보는 건 어떨까. ATV 체험은 드넓은 초지를 달리며 풍경을 감상하고,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익스트림 체험으로 스트레스를 풀고자 하는 젊은 층에게 인기가 좋다. 체험 전, 안전장비를 단단히 착용하고 선생님의 안전교육을 받은 뒤 체험이 진행된다. 초원과 숲길, 흙길을 달리며 지면을 통해 기체로 전달되는 떨림이 스릴과 재미를 더한다. 복잡한 마음을 달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에 스릴 가득한 체험만큼 좋은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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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야지 바람 정보화마을 ‘12월 여행지로 정했다!']
의야지 바람 정보화마을에서 진행되는 체험은 미식, 관광, 익스트림의 여행 테마를 모두 충족하고 있다. 체험여행을 통해 농축산업의 관심을 높이고, 보고 만들고 즐기는 체험을 통해 오감만족은 물론 감성과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기존의 관람 형식의 여행은 시각적인 잔상을 남기지만, 체험여행의 경우에는 오감의 재미를 느끼도록 한다. 올겨울, 우리 아이들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선물하고자 한다면 ‘의야지 바람 정보화마을’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주소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사부랑길 8번지(횡계리 141)
○문의 : 033-336-9812
○운영 : 오전 9시 ~ 오후 5시 
○홈페이지 : https://windvil.invil.org 
. ○찾아오시는 길
  -대중교통    횡계터미널에서 의야지바람마을회관까지 택시로 10분 정도 소요됌 (*택시요금: 5,000원, 횡계터미널: 033-335-5289)    -승용차    영동고속도로 횡계IC통과 → 횡계톨게이트에서 우회전 → 횡계방면 → 횡계로터리에서 대관령 삼양목장방면으로 좌회 → 횡계교를 건너서 좌회전 → 작은 다리를 건너면 나타나는 의야지바람마을 표지판을 따라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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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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