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광명소

포토에세이

속사버섯나라농장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구글플러스
2018.06.29 11:29 | 조회 317





속사버섯나라농장은 진부면 속사리, 운두령으로 가는 길 초입에 있다. 속사삼거리에서 인제 창천 이정표를 따라 가다 속사초등학교와 운두령휴게소를 차례로 지나면 오른편에 알림판이 있다. 농장에서 조금 더 가면 이승복 기념관이 있고, 그 위로는 항상 운무가 덮여있다는 운두령이다. 정상에는 전망대도 있어 계방산을 오르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잦다.

또 버섯농장 아래 속사마을에서 신약수로를 따라 오대산 자락으로 들어가면 물 좋기로 소문난 신약수와 방아다리 약수를 차레로 만난다. 
 농장 앞을 흐르는 계곡은 물 좋은 강원도에서도 대표적인 일급수로 산천어와 송어가 서식하고 있다. 그만큼 농장과 연계한 관광요소도 많다.





이곳은 해발 700미터에 이르는 고랭지 지역으로 청정자연에서 나는 각종 먹거리들이 최고를 자랑한다. 그 중에서도 운두령을 대표하는 음식을 꼽자면 송어와 버섯. 특히 버섯은 고냉지 특유의 기온차와 맑은 공기에서 자라기 때문에 육질이 단단하고 향이 더 짙어 최고의 품질로 소문나 있다. 특히 여기서 속사버섯나라 농장에서 생산하는 버섯은 주변에 오염원이 전혀 없는 청정 지대에서 나기 때문에 자연산과 유사할 정도로 쫄깃한 식감과 향기가 뛰어나고 유통기간도 길어 고급식당과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속사버섯나라농장은 평창에서도 가장 먼저 버섯재배를 시작했고, 규모도 가장 크다. 60여평규모의 버섯 재배 하우스 10동을 갖춘 것 외에도 보관창고와 체험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은 일반인들이 언제나 와서 구경하고 버섯 따는 체험을 하거나 생버섯을 현장에서 바로 사 가지고 갈 수 있도록 개방해 놓고 있다.





농장에서 맨 먼저 볼 수 있는 것은 커다란 참나무 통나무에 작은 구멍을 뚫고 하얗게 종균을 넣어놓은 모습이다. 표고를 재배하는 모습인데 지금은 흔히 볼 수 없다. 옛날에는 이 방식이 주를 이루었으나 재배기간이 길어 많은 곳에서 다른 방법으로 버섯을 키운다. 버섯나라 농원에서도 일부만 이 방식으로 버섯을 재배하고 있다. 균을 접종하고 나서 18개월 후부터 첫 버섯을 따는데 주로 봄에 품질 좋은 것들이 난다. 적당한 수분과 햇빛, 바람에 버섯의 등이 거북이 등짝처럼 갈라지고 색이 하얘지면 백화고가 된다. 백화고 상태에서 수분을 머금어 까맣게 변한 게 흑화고다. 이들 버섯은 시중에서 잘 볼 수 없고, 백화점 같은 곳에서 명절 선물용으로만 선보이는 고급품들이다.






다음 재배하우스에서는 현대적인 톱밥을 이용해 키우는 버섯을 볼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키우는 대부분의 버섯이 이러한 톱밥재배를 통해 생산된다. 컵라면처럼 만들어진 톱밥배지에 종균을 심고 6개월이면 버섯을 딸 수 있다. 하우스 안이 마치 큰 와인창고처럼 느껴지는 데 양쪽으로 층층이 버섯들이 자라고 있다. 이곳에서는 일년내내 버섯을 수확한다. 일반인들의 버섯 수확체험도 여기서 이루어진다. 버섯이 자라는 과정을 교육받고, 실제로 버섯을 채취하는 체험을 한다. 또 직접 딴 버섯을 현장에서 맛보기도 하고, 일정량은 집에 가져가게 된다.

버섯나라농장에서는 표고버섯외에도 목이버섯,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등 다양한 버섯을 재배하고 있다.



주소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운두령로 356-5
문의 : 010-2286-0009
찾아가는길 : 영동고속도로->속사나들목-> 대관령방향-> 속사삼거리->인제/창촌방향->속사초등학교->운두령휴게소->버섯농장
체험상품및가격: 문의


콘텐츠 담당자 :
[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 033-330-2724
최종 수정일 :
2018.06.29

틀린정보신고

평창문화관광

우)25374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군청길 77 Tel. 033-330-2724 Fax 033-330-2256
Copyright 2015 by PyeongChang g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