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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평창 <장암산활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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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11:56 | 조회 501





평창을 지나다 보면, 하늘에서 형형색색의 패러글라이더들이 바위공원으로 내려앉은 것을 심심찮게 보게 된다. 바위공원 맞은편 장암산에서 내려오는 패러글라이더들이다. 이곳 장암산 활공장은 해피700 활공장이라고도 불리는데, 주변경관이 무척 아름답고, 기류도 안정적이어서 활공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로 꼽힌다.





국내에는 100여 개의 활공장(패러글라이딩 이륙장)이 있다. 이중 해발고도, 활공장 크기, 자연 여건 등 국제 대회 같은 전문적인 대회를 유치할 정도의 조건을 갖춘 활공장은 10여 곳에 불과하다. 여기에 장암산 활공장이 포함된다. 즉, 전국에서 열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활공장 이라는 것이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대한민국 항공회가 주최・주관하고 국내·외 패러글라이딩 선수 100명이 참가한 ‘2017년과 2018년 코리아 패러글라이딩 챔피언십’이 여기서 열렸다. 또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대회를 앞두고 훈련을 하는 대표적인 장소가 장암산 활공장이기도 하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장암산 활공장을 이렇게 평가한다.
“ 패러글라이딩은 이륙 후 공기 기류를 이용해 상공에 머물면서 장거리 비행·상승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기상여건이 매우 중요하다. 활공장 주변의 산세도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 평창은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
장암산 활공장에서 경기를 했던 외국인 선수도 이렇게 말한다.
“ 평창활공장은 이륙·상승 스피드가 인상적이었다. 동력 없이 멀리 가려면 날갯짓만으로 기류를 이용해 고도를 잡아야 하는데 그런 조건이 빠르게 충족돼 만족스러웠다. ”





장암산활공장은 패러글라이딩을 타지 않더라도 한번쯤 올라가 봄직하다. 평창을 가장 잘 낼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활공장까지는 노론리 쪽에서 임도를 타고 차로 오르면 20여분. 장암산 둘레길인 장돌뱅이 길을 따라 걸어 올라도 1시간 남짓이면 된다.
활공장에 오르고 나면 평창의 진면목을 보게 된다. 아래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모습이 펼쳐진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평창은 한반도 지형과 흡사하다. 바로 눈 아래의 바위공원은 남해의 다도해를 연상케 하고, 평창군청은 서울의 위치에 해당한다.
행여 평창읍을 배경으로 날아오르는 패러글라이더를 볼 수 있다면 더없는 행운이라 여길 만하다.





주소: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장암동길
문의:조다단패러글라이딩스쿨 033-332-2625
찾아가는길
영동고속도로→평창ic→평창역→대화면→평창읍→정선/미탄방향→노론삼거리→노산감리교회앞삼거리→직진방향→장암산임도→할공장



콘텐츠 담당자 :
[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 033-330-2724
최종 수정일 :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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