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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인터뷰

사단법인 이효석문학선양회 김성기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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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15:42 | 조회 261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사단법인 이효석문학선양회 본부장 김성기입니다.
강원도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인 ‘평창효석문화제’가 9월2일부터 11일까지 개최 된다고 하는데 축제에 대해 소개를 해주신 다면요?
효석문화제는 가산이효석선생의 ‘문학의 토양’위에 문학의 감동, 메밀꽃이 주는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봉평의 예스러움을 통한 전통의 향수를 프로그램스토리화하여, 봉평을 찾는 관광객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입니다.
특히 올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에 선정되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다가가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효석문화제는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밭’ 을 본 주제, ‘효석문화제는 메밀꽃은 연인 그리고 사랑’을 부제로 하여, 사랑과 감사를 전하고 싶은 대상에 마음을 전하는 음악사연신청과 가족, 연인 간 프러포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문학, 자연, 전통을 테마로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되었습니다.
문학프로그램으로는 전국효석백일장, 문인과 함께 걷는 메밀꽃밭사업, 체험북을 통한 축제 재미나게 즐기기, 메밀 꽃필 무렵 거리상황극, 마당극, 퓨전마당극 및 산협의 기억 사진전, 거리백일장, 함께 쓰는 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자연프로그램으로는 물가동네마당에서 돌다리건너기.섶다리건너기.사색의 갈대숲오솔길, 감동전하기 체험 및 메밀꽃밭 포토존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또 전통마당에서는 메밀음식체험장과 일본 전면협(일본전국메밀협회)의 일본 수타국수체험행사를 진행해 다채로움을 더했습니다.





역시 문학하면 소설가 이효석님의 ‘메밀꽃 필 무렵’ 작품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이번 ‘평창효석문화제’를 개최하게 된 계기가 있으시다면요?
봉평은 가산이효석 선생이 나고 자란 고향입니다. 1990년 대한민국 문화마을 로 지정된 이후, 문학마을 이미지 인프라구축 및 소설작품속의 배경지 시설복원 사업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효석문화제는 봉평 이미지 증대를 목적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와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관광산업측면까지 고려하였습니다. 이웃나라인 일본에는 인구 1,000명도 안되는 작은 마을인 토가촌이 있는데, 1년에 4번의 축제를 개최하여 마을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하여 저희는 이 토가촌을 밴치마킹하여 가장 봉평다운 축제를 만들기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이효석선생의 문학정신과 문학의 가치를 토양으로 새로운 관광지로의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사업(이효석문학관 건립, 생가,푸른집복원.문학의숲 조성,이효석100리길 완성등)을 통해 문화마을로의 위상에 맞게 준비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2017년에 완공될 이효석예술촌은 문학마을의 면모를 갖추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메밀꽃이 가장 예쁘게 펴있는 9월의 봉평,
이번 축제를 통해서 평창군민들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느끼고 갔으면 하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을까요?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봉평 메밀꽃밭을 거닐며, 도심 속에서는 찾기 힘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청정하고 상쾌한 봉평의 바람을 맞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도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또 책으로만 접했던 문학작품들을 직접 관람하고 체험해봄으로써 작가의 의도를 파악해보고 그의 삶을 들여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평창을 찾아주실 관광객들에게 초대 말씀 부탁드립니다.
메밀꽃과 함께하는 시간은 즐거움과 고마움, 그리고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행복한 시간여행을 안겨줄 것입니다.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과 감동의 세계에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행복한 마을로, 아름다운 메밀꽃의 고장 평창봉평으로 오세요~


콘텐츠 담당자 :
[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 033-330-2762
최종 수정일 :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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